북한의 김주애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딸로 현재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북한 최초의 여성 후계자가 될지도 모르는 김주애에 대한 정보는 북한의 미래 지도자로서 그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글에서는 김주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주애는 2013년 2월 19일에 평양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국적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입니다.
김주애는 김정은의 장녀이며, 그녀의 가족에는 2010년생의 첫째 아들과 2017년생의 성별 미상의 자녀가 있습니다.
김주애는 2022년 11월에 북한의 화성-17 발사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김주애는 2024년에 김정은과 함께 여러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그녀의 공개 활동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북한의 신년 경축 대공연에서 김정은의 바로 옆에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참고로 김주애의 엄마인 리설주는 김주애 옆쪽에 약간 떨어져 서 있었습니다.
이것은 김주애를 리설주보다 먼저 언급하며 김주애를 밀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 현지지도 동행이 확인되었는데, 처음으로 기념행사나 미사일 발사가 아닌 실무 현지지도에 동행한 것이며, 북한에서는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었다."라고 김주애를 주어로 극존칭을 써서 표현했습니다.
또한 김주애가 다른 당 비서들보다 먼저 호명되는 등 의전 서열 2위임이 다시 확인되었습니다.광천닭공장 현지지도에도 동행했으며 극존칭이 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김정은이 사진 중심에서 빗나가 있는 북한에서 절대 금기시하는 파격적인 사진도 사용되었습니다. 김주애의 북한 내 입지가 점차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가정보원은 현재 시점에서 김정은의 후계자로 김주애가 유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도 곧 여자수령이 등극할 것이다, 여자들이 세상을 장악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3년 9월부터 김주애가 '조선의 샛별 여장군'이라는 호칭으로 우상화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만약 김주애가 정말 북한의 통치자가 된다면, 북한은 왕정 시대 이래 공산주의, 자본주의 진영의 모든 국가들을 통틀어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4대 세습 국가가 됩니다.
김주애는 북한의 미래 지도자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정보는 그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녀의 공개 활동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김정은의 확실한 후계자인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며, 이에 대한 추후의 관찰과 분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