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에 양가의 친척분들을 만나면 호칭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칭을 미리 알고 있으면 어색한 경우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서 양가 사람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호칭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댁이나 처가댁의 가족들은 자주 보지만 친척들은 자주 보지 않기 때문에 호칭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있는데 보기 전에 미리 알고 간다면 호칭을 부를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