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 곁에 있어왔고,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에는 요긴한 작물로 대접받아왔습니다. 특히 소화불량과 속 쓰림 등의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방에서도 산약이라고 불리며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에 …